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동력자 미쉘 모나헌 (문단 편집) == 상세 == ||<-3> '''{{{#white 호감도 일러스트}}}''' || || [[오리진]] 이후 일러스트 || [[오리진]] 이후 친밀 단계 일러스트 || [[오리진]] 이후 호감 단계 일러스트 || || [[파일:미쉘님.png|width=100%]] || [[파일:미쉘님2.png|width=100%]] || [[파일:미쉘님3.png|width=100%]] || 해당 일러스트는 [[헨돈 마이어]]의 미쉘에게 적용되고 있다. 대전이 이전과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심이 든다. 성우는 대전이 당시와 동일.[* 다만 대전이 때의 미쉘보다는 냉소적인 말투다. 특이 사항으로 오리진 이후의 미러 아라드에 있는 미쉘은 헨돈 마이어의 미쉘과 성격이 다른데도 대전이 당시의 음성을 쓰지않고 헨돈 마이어의 미쉘과 똑같은 음성이 나오기 때문에 위화감이 있다. 심지어 더미로 남아있는 민타이의 대전이 이전 음성과는 달리 미쉘의 대전이 이후 음성은 삭제되어서 흔적조차도 없다.] 대전이 이전의 미쉘과 얼굴은 다르게 표현되었지만 배타적인 삶을 살아오는 설정은 동일하기에 사이퍼들 중에 미용사가 없는지 앞머리를 대충 커트한 공통점이 있다.[* 대전이의 미쉘은 일반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앞머리가 정갈하다.] 사이퍼들을 노리는 현상범들의 추적을 피해 [[녹색도시 그로즈니]]에 숨어 살고있었다. 그 후 모험가가 오고 전염병을 조사하러 위험한 노스마이어에 스스로 왔다는 것과 일반적인 인간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는 모험가와 동행하여 [[노스마이어]] 에픽의 협력자가 되어준다. 에픽 퀘스트 내내 플레이어에게 씌워지는 녹색의 보호막은 미쉘의 능력. 모험가가 미러 아라드로 전이되었을 때엔 검은 악몽이 차원의 틈을 통해 새어나오는 것을 막게 하기 위해 다른 차원의 자신과 힘을 합쳐 차원의 틈을 유지시켜준다. 다른 차원의 자신과는 차원의 틈을 유지하면서 대화한다. 참고로 오리진 패치로 변경된 일러스트가 고퀄리티에 이뻐져서 그런지 대전이 이전의 미쉘과 동일인물인데도 같은인물인지 의심이 생길정도라는 평이 많다. 다만 인던전 도트는 대전이 이전 그대로인지라 위화감이 있다. 노스마이어의 [[녹색도시 그로즈니|한 도시]]에서 살고 있었는데 노스마이어에 전염병이 돌자 자신이 지내고있는 도시에는 전염병이 오지 못하도록 막고있었다. 그 후 전염병을 조사하러 온 모험가와 만나게 되고 같이 조사해나가는 여정이 주 스토리. 스토리 도중 그녀가 왜 노스마이어의 전염병을 막으려고 했는지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사람들에게 괴물로 취급받던 자신이 괴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면서 사도의 엄청난 힘에 [[유혹의 마을 하멜른|그의 부하]]가 [[의혹의 마을|된 존재]]들과 싸우면서 자신은 괴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고 결국 모험가와 같이 디레지에한테 맞서게 된다. 다만 그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보호막이 깨져 전염병에 걸릴뻔했으나, 그 상황에 합류한 [[아젤리아]]의 도움으로 아젤리아와 같이 모험가에게 다시 방어막을 쳐주고 노스마이어의 전염병을 같이 막는다. 이후 [[차원의 틈]]을 이용해 미러 아라드로 가는 길을 열어서 모험가를 도와주는데, [[미러 아라드]] 에픽이 끝날 때까지 간혹 안부도 묻고 기다려주면서 [[헨돈 마이어]]에 머물고 있다는 것도 말하면서 마지막까지 ~~츤츤~~대며 자신의 양심에 대해 말하며 모험가와 헤어진다. 대전이 이전에 비해 비중이 높아졌는데, 노스마이어의 협력자가 되었으면서 아라드와 미러 아라드의 통로도 미쉘이 열어주고 미러 아라드 에픽의 시작를 미쉘로 설정하였기 때문. 성격으로는 사이퍼즈들이 받던 차별에 마음이 삐뚤어져서 사이퍼만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한 대전이 이전과는 다르게 오리진 이후에는 모험가를 처음 만났을 때는 살짝 경계를 하지만 점차 모험가가 도와주면서 마음을 연다. 살짝 소심한 성격이면서 또 친절하기에 대전이 이전의 미쉘과 대전이 당시의 미쉘, 이 둘을 합쳐 놓은 듯한 성격이다. 여전히 차별과 냉대 그리고 뒤통수로 고생하던 미쉘답게 냉소적인 기질도 보이지만 모험가를 츤츤대면서 엄청 챙겨주는데[* 보호막을 자기가 위험해지더라도 계속 걸어주며 어디론가 모험가가 사라지면 계속 찾는 모습이라던가 사람이 있으면 구해주는 모습 등.] 위에서 말했던것 처럼 양심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본인 때문에 해를 입는게 싫다고 한다. 실제로는 대전이 당시의 미쉘처럼 착했으나 고생을 하면서 차가워졌다. 다만 이전의 착한 마음씨가 아직 남아있는 걸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또 오리진 이후에는 없어진줄 알았던 주근깨가 일러스트를 자세히보면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대전이 이전에 비해 많이 연해졌고, 호불호가 크게 갈렸던 점눈썹은 일반눈썹으로 바뀌었다.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헨돈 마이어]]의 NPC가 된다. 호감도작도 가능하다. --근데 정작 대사는 친분을 쌓는 행위는 거부한다나 어쩌냐 해서 모순된다-- [[미러 아라드]] 에픽 이후의 행적은 불명이나 벨 마이어 공국에서 존재를 숨기면서 살고 있는 듯하다. 헨돈 마이어에도 많은 사이퍼가 있다고 하는 미쉘의 말로 보아 드루이드 미아, 벌레 데샹과 함께 헨돈 마이어에 넘어와 같이 살고 있는 듯 하다. 게임 상에선 헨돈 마이어 뒷골목에 있는 걸 보면 사람이 없는 외곽지대에서 머물고 있는 듯. 미러 아라드 스토리 이후 등장이 없다가 [[천계전기]]가 종료된 후 오랜만에 다시 스토리에 등장한다. 차원의 폭풍을 조사하는 [[에를록스]] 스토리에서 재등장한다. 에피소드에 따르면 폭풍을 조사하는 [[운 라이오닐]] 대장군[* 천계 반란이 끝난 후 최고 사령관으로 승진했다.]과 [[휴 피츠래리]]가 마법과 차원에 대해선 문외한인 관계로 모험가에게 전문가의 소개를 부탁하자, 모험가가 알고있는 [[아젤리아 로트|전문가]]가 [[죽은 자의 성|타계한 관계]]로, 차선으로 생각한 사람이 미쉘인데, 정작 미쉘 자신은 차원에 대해 전문가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폄하한다. 처음 방문했을 때 주변을 경계하지만 사이퍼에 신경도 안쓰는 운 대장군과 오히려 넘칠 정도로 애정과 관심을 보이는 휴를 보며 마음을 열었다.[* 휴는 특히 문제 생기면 천계인이라 말하고 자신의 성을 쓰라고 추천까지 한다. ~~이쯤되면 작업거는 거 같다.~~] 모험가와 함께 차원의 폭풍에 서식하는 프리온을 토벌하게 된다. 또한 미쉘에게서 아라드에 남아있는 동료 사이퍼들을 걱정하는 마음도 보인다.[* 아마 사이퍼들을 데리고 천계로 이주하는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사이퍼에 대한 아라드인들의 감정은 '''죽여야 될 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지라 애초에 미쉘이 살던 그로즈니는 '''[[디레지에]]의 전염병이 옮아오기 직전이라 사람이 안사는 유령도시였다.''' 자기 목숨부지 하자고 이런 곳에 들어가 살 정도인데 이런 곳에서 사느니 자신들을 차별하지 않고 안전하고 안락하게 살수 있는 천계에서 사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휴 피츠래리]]가 마법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지라 천계에 데려와서 대상인의 자제인 피츠래리, 또한 반란으로 인한 전력손실 보충의 필요와 차별철폐와 평등을 이룩하려는 천계의 비호를 받고 산다면 아라드의 삶보다는 천계의 삶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로 매우 낫다고 볼 수 있다. 아라드에서 사이퍼들의 삶은 본 문서에도 하술되어있지만 그야말로 끔찍하고 지옥 그 자체기 때문에...] 에를록스 - 검은 차원 스토리에서는 모험가가 도움을 요청해 등장을 하긴하지만 사이퍼들을 잡아들인 공국의 관계자인 산토리니가 조사를 위해 에를록스에 승선해있어 도움은 커녕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고 거절하게 된다. 운의 대화 내용을 보면 객실안에 틀어박혀 있다는 듯.[* 하지만 산토리니의 호감도 대사 중 "하지만 저는 그들도 결국 공국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훗날이라도 그들이 양지로 걸어나올 시기가 온다면, 그 때는 공국도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좋겠군요." 이라는 내용이 있는걸로보아 머지않은 미래에 사이퍼들도 차별받지않는 세상이 올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이단심판관]] 한정으로 같이 퀘스트를 하면 [[설정구멍]] 비슷한게 생기는데 하술할 호감도작을 하다보면 나오는 대사로 사이퍼들이 교단에 의해 이단심판을 당했다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스 마이어 에픽 퀘스트부터 미쉘은 사이퍼들을 학살한 직책을 가진 이단심판관들과 함께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고 심지어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보호해주는 비운의 NPC가 되어버린다(...). [[추방자의 산맥]] 업데이트 이후로 에를록스에 가지 않는 것으로 바뀐 대신 [[샨트리]]로 자리를 옮긴다. 검은 교단에게 납치당한 사이퍼들을 찾아나서는데 [[드루이드 미아(던전 앤 파이터)|드루이드 미아]]가 위장자가 되었으나 다행히 위장자가 된지 얼마 안된 상태라 모험가의 도움으로 제압하고 치료를 통해 미아를 다시 되돌려놓는다. 이후 [[벌레 데샹(던전 앤 파이터)|데샹]]을 찾아갔으나 손 쓸 새도 없이 눈 앞에서 제물로 바쳐져 사망하여 슬퍼하게 된다. 미아와 함께 데샹의 장례를 치뤄준 뒤 샨트리에 남게 된다. 계시의 밤 스토리에서는 미아와 함께 위장자를 쫓는 사건으로 등장한다. 미아가 위장자로 다시 변한것에 놀랐으나 다행히 미아 스스로가 제어가 가능해져서 다시 안심하며 위장자들을 쫓게 된다. 사건 이후 오베리스에게 신뢰를 느끼며 누구든 받아줄 수 있는 버림받은 자들의 교회[* 정식 명칭은 [[프리스트 교단/조직 구성#레미디아 캄파넬라|레미디아 캄파넬라]].]를 찾아가 사이퍼들의 저주와 이것저것 해결이 가능해질 것이라 이야기 한다. 2022년 12월 8일 스토리 개편 이후에는 노스마이어의 녹색도시 그로즈니에서 첫 등장하는건 똑같지만, [[독왕 루이제]]에게 스토리 비중을 크게 빼앗겼다. 또한 스토리 개편 이전에는 대전이 당시의 성격이 어느정도 있었던반면, 개편 이후에는 "내가 사람을 왜 구해야하냐"는 말을하는 둥 성격이 대전이 이전의 성격에 가까워졌다. 전체적으로 대전이 이전에 가까워졌는데 인간들에게 차별대우를 받는 사이퍼들이 인간 대우를 받고 살게 해주겠다는 카르텔의 말을 믿고서 카르텔에게 협력했다는 대전이 이전의 설정을 반영한건지, 스토리 개편 이후 미쉘이 협력하게되는 계기도 루이제가 "모험가와 자신을 도와주면 뒷골목에서만큼은 사이퍼들이 차별받지않고 살 수 있게 루이제와 패리스의 이름 아래 지켜주겠다"는 루이제의 말을 믿고 계약해 모험가 / 루이제와 동행해 협력하게 된다. || '''{{{#white 일러스트}}}''' || || [[미러 아라드]]의 미쉘 모나헌 [* [[대전이]] 업데이트 때 그려진 일러스트다.] || || [[파일:attachment/염동력자 미쉘 모나헌/DNF_Michelle.jpg|width=100%]] || 해당 일러스트는 [[미러 아라드]]의 [[북의 쉼터]]에 있는 미쉘에게 적용되고 있었으나 스토리 개편 이후 삭제 되어 더미 데이터로만 남았다. 설정은 [[대전이]] 당시와 동일하다. 다만 대전이 이전의 미쉘이 오리진 이후에는 많이 착해졌으나 대전이 당시의 미쉘은 변한게 없다. [[미러 아라드]]에 있는 NPC들에게 적용되는 사항으로, 호감도작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대전이 당시 미쉘의 호감도 대사가 궁금하다면 위쪽 문단을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